온라인 광고 천재 아련이 아빠 feat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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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 천재 아련이 아빠 feat 약과 feat 민희진
요즘 하이브와 민희진의 다툼으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개저씨, XX등 막말이 난무하며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화제의 중심이 된 민희진의 긴급기자회견을 5,000원으로 공략해 버린 마케팅 천재 아련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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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이아빠님 온라인 마케팅 정규과정 열면 꼭 연락줘요!!
하이브와 민희진 사태 요약 (실제 상황과 100% 일치한다고 자신하지 못함)
1. 어도어 설립시, 회사가 돈이 없으니 성공에 대한 보수로 민희진에게 스톡옵션을 제시
- 스톡옵션 : 주식을 인수 할 수 있는 권한. 민희진이 옵션 행사시 과도한 세금을 내야해서 민희진이 거부함.
2. 하이브 콜 옵션을 민희진에게 제시함
- 콜옵션 : 지정된 금액에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권한.
이 계약으로 민희진은 지분 18%를 약11억원에 매입 ( 대표이사 월급으로 충분히 매입 할 수 있었음 )
3. 하이브와 계약 당시 민희진은 주식을 팔 수 있는 풋 옵션을 설정(13%)한다.
- 근무 시작 3~10년 사이 1회 행사할 수 있다. ( 25년부터 가능할듯 )
- 풋옵션 행사 조건 계약 조항 (2개 년 영업이익의 13배 달성)
- 22년 기준 : -32억
- 23년 기준 : 337억 (265억)
민희진은 전체 18% 보유지분 중 13%를 풋옵션으로 매도할 수 있음
평균 : 153억 = 풋옵션(13%의 지분) = 1000억원 이상
4. 보수 재 산정 및 계약 갱신을 위한 협의시, 민희진은 풋 옵션 행사가를 30배로 요구
- 현재 기준으로 산정하더라도 약 4000억.
2개 년 평균으로 24년 영업익은 더 상승 할 것은 자명해 보임
**참고 : JYP 박진영의 보유 주식 평가가 약 4000억임
5. 협상 결렬.... 지금의 이 쇼같은 상황이 발생해 버림.
6. 경영권 탈취 언플 상황
- 하이브에서 풋옵션 행사 대금을 지급하고나면 하이브/어도어는 그지가 됨 ( 사실에 가깝긴 함 )
- 이사진들과 민희진의 대화를 볼 때, 실제 엑시트 전략이 탈취와 비슷하게 꿈꾸긴 한듯 하니 꼬투리 잡아야 겠다.
- 돈을 주기 싫으니 언플 시작
7. 민희진 기자회견
- 나는 노예계약의 피해자라고 언플시작
- 보유지분 18% 중 13% 행사후 나머지 5%는 하이브의 동의가 있어야함
- 5년간 겸업금지약정
- 하이브가 계약을 개같은 조항을 만들긴 함
: 풋옵션시, 5% 보류된 주식은 하이브에서만 이를 매입 할 수 있음
그렇다면 민희진은 경업 금지로 인해 하이브가 주식을 매입 해 주기 전까지는 반백수에 가까움
- 민희진은 난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으나, 4000억 얘기는 안함. 노예 계약 풀어주면 돈 안 받겠다고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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