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조 라면시장을 뒤흔든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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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조 라면시장을 뒤흔든 며느리 feat 불닭 볶음면
ps KnowWhere :
삼양라면 불닭으로 사명을 바꿔라
망해가는 삼양라면을 불닭볶음면 으로 살린 며느리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월 초 김 부회장의 불닭볶음면 성공 스토리를 주요하게 다뤘다. WSJ는 김 부회장의 스토리를 상세히 조명한 기사에서 그녀를 두고 “드라마 한 페이지를 찢고 나온 듯 하다. 전업주부였던 대기업 며느리가 망할 뻔한 회사를 살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500억달러(약 66조원)의 인스턴트 라면 시장을 뒤흔든 여성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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