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들어간 안전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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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들어간 안전장치들
엘리베이터에는 여러 단계의 추락 방지 장치가 달려 있는데, 모든 비상제동장치가 실패하여 자유낙하시 충격을 완충시켜주는 마지막 장치로 스프링이 있다.
무식하게 큰 스프링 또는 유압 장치가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수직 통로의 밑바닥에 여러개 설치되어
10명 중 10명이 죽을 걸 3명은 살리는 수준으로 만들어준다.
따라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낙하할 경우,
낙하 즉시 제동과 1~2층마다 설치된 2차 제동으로 멈춰주는 것이 최상이다.
바닥까지 자유낙하하면 스프링이 있어도 절반 이상은 죽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수직 통로의 바닥은 위의 완충 스프링 같은 설치물이 촘촘하게 깔려 있으므로
문에 기대다가 인간 혼자 바닥까지 자유 낙하하면 LiveLeak 에서만 볼 수 있는 참사가 된다.
대부분의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현장을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이유.
10명 중 10명이 죽을 걸 3명은 살리는 수준으로 만들어준다.
따라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낙하할 경우,
낙하 즉시 제동과 1~2층마다 설치된 2차 제동으로 멈춰주는 것이 최상이다.
바닥까지 자유낙하하면 스프링이 있어도 절반 이상은 죽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수직 통로의 바닥은 위의 완충 스프링 같은 설치물이 촘촘하게 깔려 있으므로
문에 기대다가 인간 혼자 바닥까지 자유 낙하하면 LiveLeak 에서만 볼 수 있는 참사가 된다.
대부분의 엘리베이터 추락사고 현장을 언론에서 보도하지 않는 이유.
ps KnowWhere :
엘리베이터 추락시 스윽하고 미끄러지는 몇초간의 느낌은 아직도 짜릿하게 기억한다
안전장치야 고마워
엘리베이터 문에는 기대지 말자
안전장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때 작동한다
자유낙하는 못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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