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땜과 리볼빙을 해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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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KnowWhere :
요즘 전자공학에 관심이 생겼다.
물론 보스톤다이나믹스 수준으로 할 생각은 없다.
실생활에 이용해 볼만한 수준까지 공부해 볼 생각이다.
현재 노트북이나 스마트폰들은 예전처럼 친절하지 않다.
얇고 가볍게 만들기 때문에 메인보드에 납땜으로 붙어있다.
최소한 내가 원하는 부품의 교체 정도는 해보고 싶었다. 오래된 생각이다.
혹시 아는가 나중에 세운상가에서 휴머노이드 유지보수로 노후를 즐기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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