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가 쏘아올린 작은 거울 이야기 feat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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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가 3개월 할부로 구매했다고 알려진 전신거울
가지고 싶다는 욕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태연의 지름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폴트라노바 울트라프라골라" 전신거울
연예인 스토리는 과연 내돈 내산일까 라는 생각부터 들기는 한다.
누구나 꽂히면 지르는게 정답이다. 어렵게 어렵게 가지고 싶은걸 갖게되면 희열을 느낀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이라는 말도 있다.
다만, 거울을 사는데 1500만을 태워??
비싼술 먹으러 갈 때는 법인카드를 받아서 가는게 정석이고
내 돈 내고는 그 술 안먹지가 대중적인 정서라 생각한다.
연예인이 내돈내산 했다는데 할말은 없다.
다만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라면 언론 노출은 자제했어야 한다 라고 생각해 본다.
그 돈이면 RTX 5090으로 풀 세팅을 몇 번 하고도 ^^
ps 2 :
도메인 : https://blog.naver.com/gguu1029/223734293469
셀럽 마케팅으로 결론 내도 좋을 것 같다.
매출은 얼마나 올렸는지 궁금하다.
정품 객단가가 쎄서 짝퉁들의 미투 마케팅이 먹혔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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